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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 "누구나 AI Agent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오픈네트웍시스템, Dify로 AI 개발 미래 제시

관리자(open@open-network.co.kr)25.11.24조회 33

"누구나 AI Agent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오픈네트웍시스템, Dify로 AI 개발 미래 제시

AISE 2025에서 오픈네트웍시스템과 Dify 가 선보인 AI Agent의 미래

         오픈네트웍시스템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AI Summit Seoul & EXPO 2025'

              (AISE 2025)에 참가해 LLMOps 플랫폼 Dify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AISE 2025 행사는 앞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의 최신 기술을 공개하며 AI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경험할수 있는 AI 컨퍼런스다.


           오픈네트웍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는 플랫폼인 Dify를 주제로 

        20여분간 발표를 진행했다. Dify는 코딩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직관적인 Low-Code/No-Code 

              인터페이스와 시각적 워크플로우 캔버스를 통해 복잡한 AI 로직을 쉽게 설계할 수 있으며, RAG(검색 증강 생성) 

             기능을 내장하여 기업의 내부 문서를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맞춤형 챗봇이나 AI 에이전트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Dify의 시각적 워크플로우는 마치 블록을 쌓듯이 AI 로직을 구성하게 해주며, 사용자가 복잡한 프로세스를 

                  코딩없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설계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전환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들은 센터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발표에 참석한 것은 물론, 이어 부스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도입 방안과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으며, 오픈네트웍시스템에서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했다.


                            오픈네트웍시스템 관계자는 “Dify의 기술과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업계 관계자분들께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심도 있는 질문과 구체적인 궁금증들을 통해 시장의 니즈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고객이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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