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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대표 박봉균)이 최근 글로벌 LLMOps 플랫폼
‘Dify‘의 국내 공급을 위해 LangGenius K.K.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AI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Dify는 코딩 없이(No-Code)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플랫폼으로, 이러한 기술 장벽을 허물어 기업이 AI 혁신의 핵심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네트웍시스템은 Dify를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기업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에 대해서 기술지원 및 영업과 마케팅 등 협력 추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AISE 2025‘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Dify’의 기술을 소개하고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으며, Dify 측은 오픈네트웍시스템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 심화 교육과 마케팅 업무 협력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오픈네트웍시스템은
고객 지원을 위한 고도화된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전문적인 LLMOp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봉균 오픈네트웍시스템 대표는 “LangGenius K.K.와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빠르고 안전한 AI 경로를 제안하겠다”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전환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기업들이 AI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